[LCK컵] '유칼' 손우현, "시작과 마무리 좋게 할 수 있도록 할 것"

김용우 2026. 1. 1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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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에서 젠지e스포츠에 패한 DRX '유칼' 손우현이 패배에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DRX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 2일 차서 젠지e스포츠에 0대2로 완패했다.

'유칼' 손우현은 "정말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왔는데 패배해서 아쉽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LCK컵부터 처음 도입된 '코치 보이스'에 대해선 "약팀은 유리하든 불리하든 확실하게 길을 잡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다"라며 "확실히 그런 단점을 긍정적으로 제시해 주는 거 같다. 게임할 때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LCKCL에서 활동했던 손우현으로서는 오랜만의 LCK 복귀다. 그는 "내려갔을 때부터 지금까지 1군 무대밖에 생각 안했다. 여기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다"라며 "오랜만에 하게 돼서 재미있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더 많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손우현은 "올해 DRX는 작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시작과 마무리도 좋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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