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家의 아버지, 샬럿의 영웅... 델 커리, 등번호 30번 천장에 걸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샬럿 호네츠가 팀 역사상 상징적인 인물인 델 커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그의 등번호 3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샬럿 호네츠는 15일(한국시간) 델 커리의 영구 결번식은 오는 3월 20일 올랜도 매직과의 홈경기에서 열리며, 이는 호네츠 프랜차이즈 역사상 두 번째 영구결번 지정이라고 전했다.
호네츠 공동 구단주 릭 슈날과 게이브 플롯킨은 "델은 샬럿 호네츠의 심장이자 상징적인 존재"라며 "팀과 지역사회에 끼친 영향력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 20일 올랜도전서 헌정식... 팬 카드 배포 및 세리머니 예정

(MHN 조건웅 기자) 샬럿 호네츠가 팀 역사상 상징적인 인물인 델 커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그의 등번호 3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샬럿 호네츠는 15일(한국시간) 델 커리의 영구 결번식은 오는 3월 20일 올랜도 매직과의 홈경기에서 열리며, 이는 호네츠 프랜차이즈 역사상 두 번째 영구결번 지정이라고 전했다.
커리는 1988년 호네츠 창단 멤버로서 선수 시절 팀의 골격을 만든 것은 물론, 은퇴 후에도 방송 해설자와 앰배서더로서 25년 넘게 구단에 헌신해온 인물이다. 호네츠 공동 구단주 릭 슈날과 게이브 플롯킨은 "델은 샬럿 호네츠의 심장이자 상징적인 존재"라며 "팀과 지역사회에 끼친 영향력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커리는 호네츠에서 10시즌 동안 9,839점, 701경기 출장, 929개의 3점슛 성공을 기록했고, 지금도 팀 역대 상위 다수의 항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1991–98년 7시즌 연속 3점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NBA 선수로, 3점슛의 선구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1994년 NBA 식스맨상 수상자이자 NBA 통산 벤치 득점 3위(11,147점)에 올라 있는 커리는 "샬럿은 내 인생의 중심이었다"며, 유니폼이 천장에 걸리는 것에 대해 "상상조차 못했던 영예"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도 호네츠의 방송 해설자와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커리는 스테픈 커리, 세스 커리, 사이델 커리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등번호 30번은 오는 3월 20일, 홈구장 스펙트럼 센터 천장에 공식적으로 영구 결번으로 헌정된다. 팬들을 위한 기념 카드 배포와 세리머니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호네츠의 다른 유일한 영구결번은 바비 필스의 13번이다.
사진=샬럿 호네츠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더 갈등' 터진 최현석 딸 '임신' 일화…"왜 긁혀"vs"일상 공유"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손흥민 위상 대단하다...아스날 레전드도 극찬 "쏘니는 토트넘, 한국 싫어해도 좋아할 수밖에 없
- 린 '노출 논란' 자극적 프레임 "의문"…이혼 후 '이슈 소비' 중심에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뭘 입어도 예쁘네...아이브 장원영, 떡볶이 코트 '큐티'→호피 스타킹 '섹시' - MHN / 엠에이치앤
- '정국 열애설' 윈터, 비난+응원 댓글 폭주에도...SNS 폭풍 업데이트 - MHN / 엠에이치앤
- 韓 떠나며 펑펑 울던 린가드, PL 복귀 사실상 무산...웨스트햄, 린가드 영입전 철수 "누누 감독이
- '삼성맨 다 됐네!'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 MHN / 엠에이치
- 역대급 '섹시美'...치어리더 김나연, 한겨울 비키니 몸매 '대박' - MHN / 엠에이치앤
- '영향력 여전하네!' 박지성, FIFA 이해관계자위원회 위원 선임...2029년까지 활동 - MHN / 엠에이치앤
- ifeye, 2월 8일 대만 첫 팬콘서트 개최…공식 포스터 오픈 '글로벌 열기 최고조'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