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한고은, 부모되다?…“애들이 사춘기가 왔다” (고은언니)
이소진 기자 2026. 1. 15. 19:54

배우 한고은이 조카들과 시간을 보냈다.
15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50대 한고은이 중2병 조카들을 하루종일 떠맡으면 벌어지는 일(일일 부모체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한고은의 조카들이 미국에서 왔다는 소식을 듣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사들고 방문했다.
제작진들에게 조카들을 소개한 한고은은 “요만할 때 봤는데 이만큼 커서 왔다. 사춘기가 왔다”며 “제작진들한테 너희 방 보여주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아이들은 자신의 방으로 달려갔다. 앞서 한고은은 가끔 한국에 오는 조카들을 위해 남편 신영수의 서재를 아이들 방으로 꾸며뒀다. 평범했던 방에 아늑한 조명과 장식이 더해지며 아늑한 분위기로 변했다.
한고은은 “동생은 놀러 왔으니까 자유의 시간을 얻어야 하지 않겠냐”며 “오늘 그녀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아이들을 저희에게 냅다 맡기고 빠른 걸음으로 나갔다”고 두 아이를 맡게 된 경위를 전했다.
이불도 조카들의 취향에 맞게 골랐다며 “저희가 요즘 유행한다는 퐁실퐁실을 준비했는데 취향이 다르다. 케이티는 100% 면으로 된 면으로 골랐고 알리샤는 극세사를 좋아한다”고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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