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MF 임시감독’ 초비상...지원 아예 없다, 맨유 겨울 이적시장 ‘0입’ 예정→“수뇌부 뎁스 충분하다고 판단”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진행하지 않을 전망이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맨유에서 기존 선수단을 데리고 남은 시즌을 치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는 사령탑을 교체했다. 맨유는 지난 5일 성적 부진과 내부 갈등이 겹치며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고, 대런 플레처 감독대행 체제를 거쳐 캐릭을 올 시즌 말까지 임시 감독으로 임명했다.
이후 맨유의 겨울 이적시장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맨유는 아모림 체제에서 중원 보강을 추진했다.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주전 미드필더로 출전했으나, 마누엘 우가르테와 코비 마이누는 백업 역할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따라서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는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주앙 고메스(울버햄튼 원더러스) 등 3선 자원들과 연결됐다.
그러나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다. ‘ESPN’은 “맨유는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최근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는 부진을 겪고 있지만, 캐릭 감독은 현재 보유한 선수 자원만으로 위기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며 “구단 수뇌부는 이번 시즌 잔여 일정을 소화하기에 스쿼드 뎁스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모림 감독 경질에 따른 위약금 지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맨유는 아모림에게 1000만 파운드(약 195억원)의 위약금을 지불할 예정이다.
또한 맨유는 이적설에 휩싸인 선수들을 잔류시킬 계획이다. ‘ESPN’은 “조슈아 지르크지, 우가르테, 마이누 모두 이번 달에는 팀에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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