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피닉스 달군 ‘K-라인댄스’...‘월드 챔피언’ 무더기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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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G라인댄스협회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한국 라인댄스의 세계화를 이끌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8일간 열전을 펼친 뒤 4일 폐막한 UCWDC WORLD CHAMPIONSHIP에서 글로벌 G라인댄스협회 소속 선수들이 다수의 월드 챔피언을 배출하며 한국 라인댄스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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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G라인댄스협회, 국제 기준 교육으로 경쟁력 입증

글로벌 G라인댄스협회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한국 라인댄스의 세계화를 이끌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8일간 열전을 펼친 뒤 4일 폐막한 UCWDC WORLD CHAMPIONSHIP에서 글로벌 G라인댄스협회 소속 선수들이 다수의 월드 챔피언을 배출하며 한국 라인댄스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현지는 어드밴스 크리스탈 부문 여자 월드 챔피언, 김현정은 인터미디어트 실버 부문 여자 월드 챔피언, 윤미정은 같은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또 장경진은 노비스 골드 부문 여자 월드 챔피언, 방은경은 크라운 레벨 여자 월드 챔피언, 김은양이 쇼케이스 실버 부문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다.
아울러 임란정은 어드밴스 오픈 및 쇼케이스 오픈 여자 부문 월드 챔피언에 오르며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글로벌 G라인댄스협회의 차별화된 교육 철학이 있다. 협회는 국제 대회 규정과 심사 기준을 토대로 한 커리큘럼을 구축해 취미 중심에 머물던 라인댄스를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 가능한 스포츠·퍼포먼스 영역으로 확장해왔다.

안지원 협회장은 크라운 레벨 월드 챔피언 3관왕 출신으로 실제 국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기와 펀더멘털을 중시하는 교육 시스템을 정립했다.
안 회장은 “라인댄스 역시 국제 기준에 맞는 교육이 필수”라며 “지역에서도 세계 무대와 동일한 수준의 훈련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글로벌 G라인댄스협회는 중장년층부터 선수 지망생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단계별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도자와 선수 양성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다수의 월드 챔피언과 국제 무대 슈퍼스타를 꾸준히 배출하며 한국 라인댄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라인댄스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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