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2026 소니오픈 파워랭킹 7위 선정→3년 만에 우승 도전
태극전사들, 시즌 첫 승 사냥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6시즌 PGA(미국프로골프)투어가 16일(한국 시각) 막을 올린다. 시즌 개막전인 소니오픈은 총상금 910만 달러(약 133억 6000만 원), 페덱스컵 500포인트 규모로 펼쳐진다.
소니오픈은 한국 선수들과 연이 깊다. 2008년 최경주, 2023년 김시우가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에는 안병훈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올해 대회에는 김시우, 김주형, 이승택, 김성현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가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시우가 우승후보로 떠오른다. 그에게 소니 오픈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2023년 소니오픈에 출전해 헤이든 버클리에게 1타 뒤진 상황에서 최종 라운드 17번 홀에서 칩인 버디로 타이를 이뤘고, 이어진 18번 홀에서 다시 한 번 버디로 역전하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아쉽게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PGA투어 플레이오프를 비롯해 지난해 하반기에 보여준 저력을 인정 받으며 이번 대회 파워랭킹 7위에 올랐다.

김시우와 함께 김주형, 이승택, 김성현도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루키' 이승택은 PGA 데뷔전을 치른다. 2024시즌 KPGA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PGA투어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해 지난해 콘페리투어에서 시즌 포인트 13위에 오르며 PGA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이승택이 한국 남자 골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역시 관전 포인트다.
한편, 이번 개막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로리 매킬로이는 출전하지 않는다. 하지만 러셀 헨리(세계 랭킹 5위), J.J 스펀(랭킹 6위), 로버트 매킨타이어(랭킹 7위), 벤 그리핀(랭킹 8위) 등 톱 랭커들이 출전해 명품 샷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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