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중 박보민·청계초 임채민,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부별 금빛 질주

오창원 2026. 1. 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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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민(성남 서현중)과 임채민(과천 청계초)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부 1천500m서 금빛질주를 펼쳤다.

박보민은 15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대회 쇼트트랙첫날 여자 15세 이하부서 2분42초983을 기록하며 같은 학교의 김도희(2분43초021)와 고금비(2분43초426·인천신정중)를 따돌리고 제일 먼저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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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15세 이하부 1천500m 결승서 박보민(사진 맨 왼쪽·성남 서현중)이 선두로 추월하고 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유튜브 캡처
박보민(성남 서현중)과 임채민(과천 청계초)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부 1천500m서 금빛질주를 펼쳤다.

박보민은 15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대회 쇼트트랙첫날 여자 15세 이하부서 2분42초983을 기록하며 같은 학교의 김도희(2분43초021)와 고금비(2분43초426·인천신정중)를 따돌리고 제일 먼저 골인했다.

또 임채민은 여자 12세 이하부 1천500m서 2분33초137로 김연솔(2분36초877·서울영도초)과 김연우(2분36초896·안양 평촌초)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도연(경희사이버대)은 여대부 1천500m서 3분07초676으로 한국체대의 김이현(3분07초684·전북)과 장연재(3분07초837)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화성시청의 노도희(2분29초363)와 김혜빈(2분29초383)은 여일반부 1천500m서 노아름(2분29초141·전북도청)에 뒤져 은·동메달을 획득했고, 박가은(수원 천천고)은 여자 18세 이하부서 2분44초789로 3위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남자부에서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홍경환(고양시청)과 서범석(성남시청)은 남일반부 1천500m서 2분23초918, 2분23초954를 각각 기록하며 은·동메달을 획득했고, 고양 화정고의 박서준과 서경윤은 남자 18세 이하부 1천500m서 2분51초542, 2분51초712를 각각 기록하며 2·3위를 차지했다.

도는 쇼트트랙 첫날 경기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수확했다.

한편 인천시는 최승완(논곡초)이 남자 12세 이하부 1천500m서 2분49초478을 기록하며 김도윤(2분49초662·서울염경초)과 송하람(2분49초742·신용산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조예준(구월중)은 남자 15세 이하부 1천500m서 2분26초102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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