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비발디파크 스키 챔피언십' 29일 개막…이틀간 열전

이상학 2026. 1.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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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레이싱 대회인 '카브·비발디파크 스키 챔피언십'(이하 카브컵)이 29일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개막해 이틀간 펼쳐진다.

이 대회는 스키 산업 활성화와 레이싱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카브컵은 스키웨어 전문 브랜드 카브코리아(CARVE KOREA)가 기획한 민간 주도 스키 레이싱 대회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레이싱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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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카브·비발디파크 스키 챔피언십 [카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스키 레이싱 대회인 '카브·비발디파크 스키 챔피언십'(이하 카브컵)이 29일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개막해 이틀간 펼쳐진다.

이 대회는 스키 산업 활성화와 레이싱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카브컵은 스키웨어 전문 브랜드 카브코리아(CARVE KOREA)가 기획한 민간 주도 스키 레이싱 대회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레이싱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마추어부터 상급 스키어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스키업계 대표 민간 레이싱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2025 카브·비발디파크 스키 챔피언십 [카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는 카브코리아와 비발디파크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참가 접수는 지난 5일부터 종목별로 순차 진행되고 있다.

종목과 클래스별로 세분화된 경기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레이싱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스키 기술 향상은 물론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레이싱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카브(CARVE)는 'Carve Your Identity'(당신의 정체성을 개척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스키웨어·장비 전문 브랜드로,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국내 스키 문화 발전을 위한 대회 개최와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 카브·비발디파크 스키 챔피언십 포스터 [카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임용범 카브코리아 대표는 15일 "카브컵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스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스키 산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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