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알 붙이고 술래잡기까지…요즘 대전 청년들이 노는 방식

나예원 기자 2026. 1.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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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총장님의 요청으로 눈알을 떼는 '눈알헌터'까지 등장했습니다.

카이스트에서 술래잡기처럼 이어진 이 장난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놀이를 시작한 김눈알(가명) KAIST 학생은 "각박한 사회에서 유쾌하게 쉬어갈 수 있는 문화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술래잡기 같은 놀이'는 카이스트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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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예원 기자] 총장님 몰래 학교 곳곳에 눈알을 붙이는 '김눈알' 계정, 다들 한 번쯤 보셨나요?

최근엔 총장님의 요청으로 눈알을 떼는 '눈알헌터'까지 등장했습니다. 카이스트에서 술래잡기처럼 이어진 이 장난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놀이를 시작한 김눈알(가명) KAIST 학생은 "각박한 사회에서 유쾌하게 쉬어갈 수 있는 문화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술래잡기 같은 놀이'는 카이스트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중구 문화동 서대전공원에서는 한밤중 영하 3도의 날씨에도 대전판 '경찰과 도둑' 놀이가 이어졌는데요.

현장을 찾아 청년들이 왜 이렇게 밖으로 나와 뛰어노는지 그 이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나예원 기자 ywn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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