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살아났다! 미첼, 35득점 7R 9AS 맹활약→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원정서 V

심재희 기자 2026. 1. 15. 17: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첼, 15일 필라델피아 격파 선봉
3점슛 5개 폭발, 자유투 성공 100%
미첼.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첼.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에이스' 도너번 미첼(30·미국)이 부활포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벌이며 승리 주역이 됐다.

미첼은 1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3분 18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35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1스틸을 적어냈다.

22번 슛을 던져 11개 성공했다. 야투 성공률 50%를 찍었다. 고감도 3점포를 자랑했다. 3점슛을 12번 시도해 5개 득점으로 연결했다. 3점슛 성공률 41.7%를 찍었다. 자유투는 8개 얻어 모두 림에 꽂아 넣었다. 12일 유타 재즈와 홈 경기에서 21득점에 그친 부진을 털어내며 '에이스'로서 존재감을 다시 발휘했다.

클리블랜드는 미첼의 활약을 등에 업고 원정에서 대승을 신고했다. 1쿼터에 33-18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2쿼터에 조금 뒤졌으나 전반전을 60-47로 마무리했다. 3쿼터에 더 달아나며 93-75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4쿼터에도 40득점을 폭발하며 133-107 완승을 올렸다.

미첼.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승리로 중상위권 도약 가능성을 드높였다. 시즌 성적 23승 19패 승률 0.548을 찍고 동부 콘퍼런스 7위에 랭크됐다. 6위 올랜도 매직(22승 18패 승률 0.550)과 승차를 지웠다. 2위 뉴욕 닉스(25승 15패 승률 0.625)와 간격을 3경기로 좁혔다. 미첼 외에도 여러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이며 승리를 합작했다. 다리우스 갈랜드가 20득점, 에반 모블리가 17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디안드레 헌터가 17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필라델피아는 홈에서 패배 쓴잔을 들고 시즌 성적 22승 17패 승률 0.564를 적어냈다. 동부 콘퍼런스 5위에 자리했다. 6위 올랜도와 7위 클리블랜드에 0.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조엘 엠비드가 20득점, 폴 조지가 17득점을 기록했지만 클리블랜드의 화력을 견뎌내지 못하고 패배 쓴잔을 들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