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가대표 AI 탈락' 네이버클라우드 "패자부활전 안 한다"
홍인택 2026. 1. 15. 17:13
"과기부 판단 존중"
한국일보 속보 로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탈락한 데 대해 "정부 평가를 존중하며, 재도전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날 "1차 단계평가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향후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가한 5개 정예팀 중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1차 단계평가에서 탈락했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네이버클라우드는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과기부는 이번 평가에서 탈락한 두 곳을 포함해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1개 정예팀을 추가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제명한 국힘 윤리위, 9시간 뒤 "게시글 작성 확인 불가" 번복 논란 | 한국일보
- '신혼' 한국인 남편·태국인 아내 참변… 태국 열차 사고로 32명 사망 | 한국일보
- "李에 폴더 인사, 한국에 노골적 아첨"… 다카이치 때리는 중국 | 한국일보
- 치매 노모 살해한 아들, 트럭에 시신 싣고 다녔다… 긴급체포 | 한국일보
- 홍준표 "나라 혼란케 한 정치 검사 2명 동시 단죄"… 尹·韓 저격 | 한국일보
- 기대 수명 120세 시대… 알츠하이머는 최후의 불치병으로 남을까 | 한국일보
- 두 아들·아내 수장시킨 비정한 父… 무기징역→징역 30년 '감형' | 한국일보
- [단독] "진짜 물고기였다" 중국 서해 구조물 연어 첫 판매 포착 | 한국일보
- 8세 자녀 태우고 '쾅'… 고의로 교통사고 낸 '가족 보험사기단' 검거 | 한국일보
- 사형 구형에 작심한 듯 쏟아낸 尹 '계엄 특강'...선고에 영향 줄까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