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없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 대진 확정, 우승 확률은 모로코 55%-세네갈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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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강팀을 가리는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 대진이 모로코와 세네갈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대회 전부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두 팀이 결국 결승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모로코와 세네갈은 대회 전부터 우승 후보로 꼽혔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두 팀의 결승을 앞두고 모로코의 우승 확률을 55.36%, 세네갈은 44.64%로 각각 예측해 개최국 모로코의 우승 가능성을 더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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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 모로코는 1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나이지리아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열린 또 다른 4강전에선 FIFA 랭킹 19위 세네갈이 사디오 마네(알나스르)의 결승골을 앞세워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속한 이집트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이로써 모로코와 세네갈은 오는 19일 오전 4시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개최국 모로코가 결승에 오른 건 지난 2004년 대회 이후 22년 만이다. 1976년 대회 첫 우승 이후 무려 50년 만의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세네갈은 지난 2021년 대회에 이어 5년 만에 결승에 올라 역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모로코와 세네갈은 대회 전부터 우승 후보로 꼽혔다. 모로코는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4강 돌풍 이후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렸고, 지난달 열린 FIFA 아랍컵에서도 정상에 섰다. FIFA 랭킹은 11위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다. 모로코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FIFA 랭킹 두 번째로 높은 팀이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두 팀의 결승을 앞두고 모로코의 우승 확률을 55.36%, 세네갈은 44.64%로 각각 예측해 개최국 모로코의 우승 가능성을 더 높게 점쳤다.
모로코는 오는 6월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도 올라 브라질,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C조에 속했다. 세네갈 역시 프랑스, 노르웨이, 그리고 대륙간 플레이오프 패스2(이라크·볼리비아·수리남) 승자와 본선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월드컵 같은 조에 속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6강에서 탈락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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