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렛원, ‘헥토월렛원’으로 사명 변경

유동현 2026. 1. 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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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전문 기업 '월렛원(옛 헥슬란트)'이 '헥토월렛원'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디지털자산 지갑은 자산 보관 뿐만 아니라 디지털자산의 송·수신, 거래 서명, 자산 관리, 웹3 서비스 접속 및 이용 등 블록체인 생태계의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로, 다가오는 웹3 시대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헥토월렛원은 지금까지 쌓아온 지갑 인프라 역량에 계열사간 시너지를 더해 지갑과 결제, 인증을 아우르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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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표에 최정록 헥토파이낸셜 기획본부장
[헥토이노베이션 제공]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전문 기업 ‘월렛원(옛 헥슬란트)’이 ‘헥토월렛원’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대표에는 최정록 헥토파이낸셜 기획본부장이 선임됐다.

헥토월렛원은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술을 보유한가상자산사업자(VASP)다. B2B 지갑 인프라 솔루션 ‘옥텟’과 B2C 지갑 서비스 ‘오하이월렛’을 금융·핀테크·유통 등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 중 40%가 월렛원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헥토월렛원은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빗고(Bitgo) 등 글로벌 선도 기업에 맞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최 신임 대표는 헥토파이낸셜 기획본부장과 헥토월렛원 대표를 겸임하며 헥토월렛원과 헥토그룹의 협업을 주도한다. 올해 헥토그룹의 플랫폼 등 기존 사업에 월렛원의 디지털자산 지갑을 도입하고 헥토파이낸셜의 결제 서비스를 지갑과 연동시켜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최 신임 대표는 “디지털자산 지갑은 자산 보관 뿐만 아니라 디지털자산의 송·수신, 거래 서명, 자산 관리, 웹3 서비스 접속 및 이용 등 블록체인 생태계의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로, 다가오는 웹3 시대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헥토월렛원은 지금까지 쌓아온 지갑 인프라 역량에 계열사간 시너지를 더해 지갑과 결제, 인증을 아우르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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