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보스턴, 선발 보강…수아레스와 5년 1900억원에 FA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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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번 스토브리그 첫 선수 영입에 나섰다.
MLB 닷컴은 15일(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이 정상급 좌완 선발 레인저 수아레스와 5년 1억1300만 달러(약 1914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보스턴이 영입한 첫 번째 FA 선수다.
수아레스는 새 시즌 개럿 크로셰, 소니 그레이, 브라이언 베요, 요한 오비에도 등과 함께 보스턴의 선발 로테이션을 책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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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선발 레인저 수아레스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MLB 1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투구하고 있다. 2025.09.22.](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is/20260115163128294bsxh.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번 스토브리그 첫 선수 영입에 나섰다.
MLB 닷컴은 15일(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이 정상급 좌완 선발 레인저 수아레스와 5년 1억1300만 달러(약 1914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구단은 아직 계약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다.
최근 보스턴이 알렉스 브레그먼 영입에 실패하며 FA 내야 최대어인 보 비솃을 노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보스턴은 마운드를 강화하는 것으로 방향을 돌렸다.
수아레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보스턴이 영입한 첫 번째 FA 선수다.
수아레스는 새 시즌 개럿 크로셰, 소니 그레이, 브라이언 베요, 요한 오비에도 등과 함께 보스턴의 선발 로테이션을 책임질 전망이다.
수아레스는 2022년 풀타임 선발 투수로 전향한 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그리곤 리그 최고의 좌완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4시즌 동안 104경기에 선발 등판해 38승 29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도 50차례나 달성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 더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통산 11경기(선발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48을 남겼다.
지난 시즌에도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 8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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