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안착 박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 취업을 뒷받침할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강경숙 국회의원과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성공적 정착 및 직업계고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강경숙 국회의원과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성공적 정착 및 직업계고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경숙 의원을 비롯해 시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취업 보장▶반도체 특화 인재 양성 방안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는 중학교 3년, 직업계고 3년, 졸업 후 4년 등 총 10년에 걸친 공교육 기반 직업교육 안전망을 통해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직무 역량 강화, 사회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직업교육 종합 지원 정책이다.
강경숙 의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명곤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군특성화 교육과정 등을 연계해 실무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반도체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답했다.
시교육청은 앞서 2022년 (재)교육의봄과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고졸취업 안전망 10년 보장제' 법제화를 추진하는 등 고졸 취업 안정과 인식 개선을 선도해 왔다.
또 지난해 강득구 국회의원이 발의한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 안전 및 보장을 위한 법률안'과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직업계고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