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최지우 "늦은 나이 출산..아픈 아이의 엄마 마음에 과몰입"[스타현장][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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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늦은 나이로 딸을 출산하며 엄마의 마음에 몰입한 과정을 설명했다.
최지우 "제가 좀 늦은 나이에 출산하고 대본을 보니 마음이 갔다. 실존 인물의 이야기라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다"라며 "아마 아이를 키우신 분들은 공감하실텐데 아이가 아플때 부모의 마음은 상상도 못한다. 오히려 이 작품을 촬영하며 감정이 너무 과몰입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감독님이 (그런 감정을) 자제 해주시고 그래서 저 역시 촬영 전부터 준비를 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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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그리고 최신춘 감독이 참석했다.
최지우 "제가 좀 늦은 나이에 출산하고 대본을 보니 마음이 갔다. 실존 인물의 이야기라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다"라며 "아마 아이를 키우신 분들은 공감하실텐데 아이가 아플때 부모의 마음은 상상도 못한다. 오히려 이 작품을 촬영하며 감정이 너무 과몰입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감독님이 (그런 감정을) 자제 해주시고 그래서 저 역시 촬영 전부터 준비를 했다"라고 털어놨다.
최지우는 "배우들이 촬영할 때 감정을 다듬고 몰입하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준비하니 너무 (엄마의 감정이) 과해져서 남편인 진웅씨와 동하랑 같이 시시콜콜한 농담도 하고 그랬다"라며 "감독님이 말씀하셨듯이 감독님도 1형 당뇨를 앓고 계셔서 직접 많은 이야기를 듣고 준비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슈가'는 1월 21일 개봉한다.
건대입구 롯데시네마=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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