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거래일 연속 상승세에 4790선 돌파…“상승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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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경기 기대감과 풍부한 유동성, 실적 추정치 상향 등이 맞물리며 4790선을 뛰어넘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세에도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증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랠리에도 실적 추정치 상향이 이어지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은 편"이라며 "긍정적인 증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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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경기 기대감과 풍부한 유동성, 실적 추정치 상향 등이 맞물리며 4790선을 뛰어넘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세에도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증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74.45포인트(1.58%) 상승한 4797.55에 거래를 마쳤다. 4710선으로 시작한 코스피는 장 초반 약세를 나타냈으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 힘입어 상승 전환, 다시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이날 한국은행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다. 특히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의결문(통방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를 삭제했으며 성장이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상방리스크가 더 크가도 평가했다.
더불어 경제상황평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소비회복과 건설투자 부진 완화 등에 힘입어 내수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증시도 강세를 시현한 것이다.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기관은 이날 하루 동안 1조3315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313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8092억원을 덜어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기아가 6%대로 상승했고 한화오션(4.86%), HD현대중공업(2.60%), 삼성전자(2.57%) 등도 올랐다. 반면 NAVER, SK스퀘어, 신한지주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금속, 운송장비부품, 증권 등이 강세를 시현했고 IT, 의료정밀기기, 보험 등은 약세였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랠리에도 실적 추정치 상향이 이어지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은 편”이라며 “긍정적인 증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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