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반토막' KIA 김도영, 2억5000만원 계약…성영탁 300%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만 세 차례 다치며 30경기 출장에 그쳤던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지난해 연봉에서 반토막 난 액수에 사인했다.
외야수 김호령은 지난 시즌 8000만원에서 212.5% 오른 2억5000만원에 사인하며 김도영과 함께 팀 내 비FA 야수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고, 내야수 오선우는 작년 3400만원에서 252.9% 인상된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KBO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베이스를 달리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5.03.1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is/20260115155534811jokn.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지난 시즌 햄스트링만 세 차례 다치며 30경기 출장에 그쳤던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지난해 연봉에서 반토막 난 액수에 사인했다.
KIA는 15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8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인상된 선수는 25명이며, 동결은 7명, 삭감은 16명"이라고 밝혔다.
KIA의 간판스타 김도영은 삭감안을 수용했다. 지난 시즌 연봉 5억원에서 50% 삭감된 2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그는 2024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에 OPS(출루율+장타율) 1.067로 펄펄 날며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만 세 차례 다치면서 정규시즌 30경기 출전에 그쳤다.
투수 전상현은 지난 시즌 3억원에서 1000만원 오른 3억1000만원에 재계약하며 팀 내 비(非)프리에이전트(FA) 재계약 대상자(외국인 선수 제외)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투수 성영탁은 지난 시즌 3000만원에서 300% 인상된 1억2000만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그는 데뷔 3년 차에 억대 연봉자 반열에 올랐다.
외야수 김호령은 지난 시즌 8000만원에서 212.5% 오른 2억5000만원에 사인하며 김도영과 함께 팀 내 비FA 야수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고, 내야수 오선우는 작년 3400만원에서 252.9% 인상된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
김호령과 오선우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내야수 김규성과 윤도현은 각각 9000만원(인상률 38.5%), 5500만원(인상률 71.9%)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데뷔한 투수 김태형은 3000만원에서 100% 오른 6000만원에 재계약했고, 포수 주효상은 1100만원 인상된 55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듀 개코, 결혼 14년 만에 이혼 "부모 책임 이어갈 것"
- 수십억 원했나…박나래, 약점녹취 김준호 떠난 까닭
- 장윤정, 방송국서 괴한에 습격 "임성훈이 제압해"
- 안선영, 남편과 별거 중…"부부로 합이 안 맞아"
- 테이, 태국 여행 후 휠체어 입국…"전신 3도 화상"
- 은가은, 내달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쉽지 않다"
- '현빈♥' 손예진, 생일 파티서 아들과 티격태격…"빨리 불어야지"
- 박나래 전 매니저 美 도망갔나…아파트 짐 다 빼
- 강은비, 임신 21주차 유산 오열 "아들 못지켜"
- '뉴진스 퇴출' 다니엘, 확 달라진 분위기…중국 SNS 계정도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