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엔씨소프트, '독자 AI' 1차 평가 탈락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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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와 엔씨소프트가 정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평가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에 15일 동반 하락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사업의 1차 평가 결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곳이 선정됐으며, 네이버클라우드, NC AI 팀은 탈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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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네이버(NAVER)와 엔씨소프트가 정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평가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에 15일 동반 하락했다.
이날 네이버는 전장 대비 4.62% 내린 24만7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 출발한 주가는 장 초반 상승세로 돌아서 한때 26만3천500원까지 올랐으나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 24만4천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도 전장 대비 1.41% 내린 24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상승했으나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전환, 한때 23만2천500원까지 내렸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사업의 1차 평가 결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곳이 선정됐으며, 네이버클라우드, NC AI 팀은 탈락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세계적 수준의 독자적인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해 컴퓨팅 자원, 인력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추후 1개 정예팀을 추가로 선정하는 '패자 부활전'을 마련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6월 국내 정예팀 공모를 시작한 뒤 같은 해 8월 5개 팀을 최종 선발해 연구개발을 지원해왔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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