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논란' 박한별, 6년만 연기 복귀…"몇 년만이라 되게 색달라"

김하영 기자 2026. 1. 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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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한별이 오랜 공백을 깨고 본업인 연기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박한별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인생 첫 숏드라마. 곧 오늘부터 드라마박스 어플에서 볼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이 출연하는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 포스터가 담겼다. 해당 작품은 기존 숏드라마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박한별의 본격적인 연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박한별은 작품에 대해 "촬영하면서 뭔가가 되게 색달랐다"며 "몇 년 만에 같이 연기하는 고주원 오빠도 참 반가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두 모두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이라고 덧붙였다.

/ 드라마박스

앞서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2019년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생활해 왔다.

이후 박한별은 지난해 3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약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최근에는 NBS한국농업방송 특집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에 출연했으며, 춘사국제영화제 MC로도 나서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에서 박한별은 단단한 카리스마와 철두철미한 리더십을 지닌 인물 정세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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