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윤주모 “임성근 내게 아버지” 조미료 들어간 무생채 레시피 해명(컬투쇼)

서유나 2026. 1. 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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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요리연구가 윤나라(술 빚는 윤주모)가 자신에게 있어 셰프 임성근의 의미를 밝혔다.

1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탑5에 오르며 한식의 저력을 보여준 셰프 '술 빚는 윤주모'(이하 윤주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주모는 "나에게 임성근이란?"이라며 임성근의 의미를 묻자 "아버지? 이제 저도 그냥 사부님처럼 생각하고 있다. 한식에도 약간 계보가 있다는 게 멋있잖나. 너무나 큰 멋있는 사부님을 만났다"고 답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흑백요리사2' 공개 후 화제가 된 무생채 레시피도 언급됐다. 누리꾼들이 레시피를 알기 위해 레시피가 적힌 종이를 확대했는데 조미료가 재료 중 하나였다는 것.

이에 윤주모는 "여러분 전 미원을 쓰지 않는다. 임짱 선생님이 주신 레시피"라고 해명했다. 또 "맛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선생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 여쭤본 거다. 그때 무가 5월이라 정말 맛없을 때다. 식초, 매실청으로 맛을 내시구나. 거기에 제 맛을 더해서 조미료 맛도 좀 가리려고 매실청 깨를 많이 넣었다. 고춧가루도 곱게 했다. 아무튼 잘 나왔다"고 설명을 더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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