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경기도 주택 매매 및 전월세 모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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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오르며 주택시장 전반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5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32% 상승했다.
전세가격도 전월 대비 0.38% 상승하며 오름세를 지속했다.
월세가격 역시 0.3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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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평균 매매 0.32%·전세 0.38%·월세 0.32% 각각 상승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5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32%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용인 수지구가 1.77%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는데, 풍덕천·동천동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성남 분당구(1.66%)는 야탑·서현동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1.59%)는 철산·하안동 중소형 단지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다.
반면 고양 일산서구(-0.47%)는 대화·덕이동 주요 단지 위주로, 평택시(-0.45%)는 이충동과 안중읍의 구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가격도 전월 대비 0.38% 상승하며 오름세를 지속했다.
수원 영통구가 1.58% 상승해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망포·영통동 학군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이어 용인 수지구(1.40%)는 동천·풍덕천동 구축 단지 위주로, 하남시(1.30%)는 망월·학암동 선호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1.14%)는 평촌·호계동 중소형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1.06%)는 이매·서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월세가격 역시 0.32% 상승했다.
수원 영통구(1.04%)는 영통·망포동 선호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83%)는 이매·야탑동 대단지 위주로, 의왕시(0.66%)는 오전·내손동 위주로, 용인 수지구(0.65%)는 상현·풍덕천동 역세권 위주로, 안양 동안구(0.62%)는 비산·호계동 중소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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