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2’ 크러쉬 “쇼미더머니는 한국 힙합의 큰 의미 가진 프로그램”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2026. 1. 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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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힙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크러쉬는 "한국 힙합이라는 문화에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매개가 쇼미 더 머니였다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큰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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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가수 크러쉬가 힙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Mnet 예능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CP와 프로듀서 8인 지코, 크러쉬, 그레이, 로꼬, 제이통, 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 박재범이 참석했다.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12’의 또 다른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는 ‘야차의 세계’는 정해진 룰이 없는 극한의 환경에서 오직 랩으로 생존하는 힙합 서바이벌이다. 단순한 스핀오프를 넘어 별도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크러쉬는 “한국 힙합이라는 문화에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매개가 쇼미 더 머니였다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큰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8명의 프로듀서가 이번 쇼미 더 머니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이 한국 힙합 장르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진정성이 있기 때문에 모인 것이다. 제작진도 하나가 돼서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 정말 이런 힙합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미있게 즐기면서 교류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15일(목)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 매주 토요일 낮 12시 티빙에서만 볼 수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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