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강등권 추락' 울산HD, 빠른 주장단 선임으로 2026시즌 변화 다짐

이재호 기자 2026. 1. 15.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시즌만해도 K리그1 우승팀이었지만 2025시즌 충격적인 부진으로 강등권까지 갔던 울산HD가 2026시즌을 앞두고 빠른 주장단 선임으로 각오를 보였다.

울산은 15일 2026시즌 주장단 선임을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24시즌만해도 K리그1 우승팀이었지만 2025시즌 충격적인 부진으로 강등권까지 갔던 울산HD가 2026시즌을 앞두고 빠른 주장단 선임으로 각오를 보였다.

울산은 15일 2026시즌 주장단 선임을 발표했다.

주장은 작년에 이어 김영권이 연임하며, 부주장에는 구단 유소년 팀 출신 정승현과 이동경이 이름을 올렸다.

김영권은 말이 필요없는 한국 축구 레전드 수비수며 부주장이 된 정승현과 이동경은 울산 현대고등학교(U18) 출신의 프랜차이즈 스타들이다. 특히 이동경은 지난시즌 K리그 MPV까지 오르며 최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이번 주장단 선임은 UAE 알 아인 전지훈련 현장에서 김현석 감독 및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단 전체의 활발한 소통을 거쳐 확정되었다.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자발적으로 팀워크를 다지는 분위기를 지향하는 김현석 감독의 선수단 운영 방향성이 적극 반영되었다.

주장 김영권은 "주장 완장의 무게가 곧 구단의 역사와 팬들의 기대임을 잘 알고 있다. 이를 팀의 자부심을 지키라는 엄중한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증명하고, 울산 HD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과정을 통해 반드시 자랑스러운 한 해를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을산 선수단은 27일까지 이어지는 UAE 알 아인 전지훈련 기간 동안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