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전 끝 8강 오른 U-23 한국, 호주와 4강행 맞대결

최대영 2026. 1. 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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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 자리를 얻으며 가까스로 8강에 오른 한국 U-23 대표팀이 호주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졌으나 같은 조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잡아주는 변수 덕에 C조 2위(승점 4·1승 1무 1패)로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U-23 대표팀 간 역대 성적은 한국이 9승 4무 3패로 앞서 있지만 지난해 국내 평가전에서는 0-0, 0-2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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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 자리를 얻으며 가까스로 8강에 오른 한국 U-23 대표팀이 호주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졌으나 같은 조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잡아주는 변수 덕에 C조 2위(승점 4·1승 1무 1패)로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호주는 D조 최종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조 1위를 확보했다. 이라크에 0-1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에 두쿨리의 동점골과 맥알리스터의 결승골이 연속으로 터지며 2-1로 뒤집었다. 승점 6(2승 1패)을 확보한 호주는 같은 시각 중국(승점 5)을 제쳤고, 이라크와 태국은 승점 2로 탈락했다.
8강전은 18일 오전 0시 30분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다. U-23 대표팀 간 역대 성적은 한국이 9승 4무 3패로 앞서 있지만 지난해 국내 평가전에서는 0-0, 0-2로 부진했다.

대진표도 확정됐다. A조 1위 베트남은 UAE, B조 1위 일본은 요르단, C조 1위 우즈베키스탄은 중국과 맞선다. 한국이 호주를 넘으면 일본-요르단 경기 승자와 준결승에서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겨룬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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