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기능 이상 없는데…20만원 싸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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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퍼시스그룹의 의자 브랜드 시디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리퍼브 라인 '리라이프(Re:LIF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디즈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도 의자 전문 브랜드로서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기술 개발과 서비스 기획을 통해 의자 사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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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퍼시스그룹의 의자 브랜드 시디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리퍼브 라인 ‘리라이프(Re:LIF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라이프는 의자의 기능과 성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외관 상 미세한 스크래치, 오염 등이 있는 의자를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리퍼브(단순한 흠집이 있지만 거의 새 것 같은 제품) 라인이다. 시디즈 관계자는 “‘되살려 이어쓰기’라는 슬로건 하에, 제품 폐기를 줄이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자 하는 취지”라고 했다.
실제로 리라이프 홈페이지는 현재 정가 65만9000원인 T80 의자를 19만8000원 할인해 46만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18만9000원 짜리 아이블 의자도 13만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리라이프는 합리성, 안정성, 친환경성 세 가지 기준에서 품질 검수 과정을 거쳐 운영된다. 시디즈 관계자는 “철저한 기능 테스트, 안전성 검사를 모두 통과해 기능상 이상이 없는 의자만을 제공한다”며 “소비자가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자 기능 요소에 한해 1년간의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시디즈는 의자 설계 단계부터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활동도 지속해오고 있다. 소비자가 필요한 부품만 별도로 구매해 손쉽게 수리하여 의자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지리페어’ 방식도 적용 중이다. 특정 부품만 교체해 다시 쓸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분해 및 조립 구조를 고려하고, 전문 기사 없이도 고객이 간편하게 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디즈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도 의자 전문 브랜드로서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기술 개발과 서비스 기획을 통해 의자 사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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