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부산아이파크, '브라질 1부 출신' 특급 공격수 크리스찬 영입...화력 극대화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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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가 브라질 1부 리그(세리에A) 출신 브라질 공격수 크리스찬을 영입해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2000년생의 크리스찬은 189cm, 83kg의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 능력을 갖췄고,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기동력과 함께 박스 안에서 유려한 움직임을 통한 정확도 높은 슈팅 능력을 보유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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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브라질 1부 리그(세리에A) 출신 브라질 공격수 크리스찬을 영입해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2000년생의 크리스찬은 189cm, 83kg의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 능력을 갖췄고,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기동력과 함께 박스 안에서 유려한 움직임을 통한 정확도 높은 슈팅 능력을 보유한 선수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던 독특한 이력을 가진 크리스찬은 왕성한 활동량과 더불어 수비 가담 능력과 투쟁심 또한 우수하다.
크리스찬은 2022년 당시 브라질 세리에C의 미라소우(Mirassol)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구단에서 임대 경험을 쌓으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특히, 2025시즌에는 세리에A로 승격한 첫 해의 미라소우에서 32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1부 리그에서의 시즌을 보냈다.
부산은 스트라이커 크리스찬을 보강하며, 이미 영입한 가브리엘, 안현범 등 빠른 측면 자원과 함께 높이와 포스트 플레이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크리스찬은 부산의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로 곧바로 합류해 2026시즌을 준비한다.

사진=부산아이파크 제공
- 부산, 브라질 세리에A 출신 공격수 크리스찬 영입... 우수한 신체 조건과 정확한 슈팅, 공중볼 장악 능력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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