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온천욕도 하고, 눈밭에서 뒹굴고…동물들의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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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판다, 호랑이, 카피바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즐겁게 겨울을 보내고 있다.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생활 중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하얗게 눈이 쌓인 야외 공간에서 뒹굴거나 뛰어노는 등 활발하게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다.
에버랜드는 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 동물의 습성에 맞춘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세심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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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15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판다, 호랑이, 카피바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즐겁게 겨울을 보내고 있다.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생활 중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하얗게 눈이 쌓인 야외 공간에서 뒹굴거나 뛰어노는 등 활발하게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다.
타이거 밸리의 한국호랑이 다운이와 나라도 눈밭을 사뿐사뿐 걸으며 겨울이 반가운 듯 한층 더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사막여우들은 열등 아래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고 있고 평소 온천욕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뿌빠타운의 카피바라들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에 몸을 담근 채 따뜻하게 온천욕을 즐기며 겨울을 나고 있다.
에버랜드는 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 동물의 습성에 맞춘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세심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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