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차세대 수비 핵심' 변준수, 전북현대 유니폼 입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한국 축구 차세대 핵심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는 센터백 변준수(24)를 영입하며 수비 라인의 깊이를 더했다.
전북현대는 15일 "광주FC에서 활약하며 A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센터백 변준수의 영입을 확정했다"며 "이번 영입은 수비진 세대교체를 이끌 적임자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단 "장기적 시각에서 전략적 영입"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한국 축구 차세대 핵심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는 센터백 변준수(24)를 영입하며 수비 라인의 깊이를 더했다.
전북현대는 15일 “광주FC에서 활약하며 A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센터백 변준수의 영입을 확정했다”며 “이번 영입은 수비진 세대교체를 이끌 적임자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변준수의 잠재력은 대표팀에서도 확인됐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국제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5년에는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통해 A대표팀 데뷔전까지 치르기도 했다.
이번 영입은 변준수의 군 입대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변준수는 전북현대 소속으로 선수 등록을 마친 뒤 오는 19일 국군체육부대(김천상무)에 입대한다.
구단 측은 “변준수가 군 복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기량으로 복귀할 것을 확신하고, 장기적인 전력 강화를 위해 영입을 결정했다”며 “선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전북의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변준수는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인 전북현대의 일원이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 입대를 앞둔 상황임에도 나를 믿고 선택해 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 생활 동안 전북현대 선수라는 책임감을 잊지 않고 훈련에 매진해, 전역 후 전주성에서 팬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창용 “금리동결 금통위 전원 일치…외환·주택시장 계속 유의”
- "김치 없으면 밥 못 먹는데"…암 기여도 1위 '충격'
- "살려주세요"…실종 치매 노인, 배수로 5m 아래서 구조[따전소]
- “3~4만원대 아니었어?” 日 총리, 李에 선물한 시계 가격이 ‘헉’
- 서울살이 빡빡하네…“3평 방 한 칸에 月 140만원” 등장
- "판사, 니들이 뭔데?"…수학자는 왜 석궁을 쐈나[그해 오늘]
- 금리인하 가능성 소멸…환율 1470원대·국고채 일제히 상승
- '1289조' 나랏빚 또 늘었다…나라살림도 90조 적자
- 4억 도박 빚진 남편, 20만 유튜버 아내가 이혼 요구하자 한 말
- 베선트 “원화 약세, 韓경제 기초여건과 맞지 않아”…이례적 공개 발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