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홍파, 오늘(15일) 모친상…가슴 아픈 비보

장진리 기자 2026. 1. 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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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파. 제공|CGV아트하우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홍파(김홍재, 64)가 모친상을 당했다.

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홍파의 모친 김영란 씨가 15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인의 빈소는 성남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7일, 장지는 성남장례문화원이다.

김홍파는 아내 등 유족들과 함께 큰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홍파는 1992년 연극 '백마강 달밤에'로 데뷔했다. 30살에 모친의 극심한 반대를 딛고 배우로 데뷔했고, 모친이 데뷔작 '백마강 달밤에'서 아들의 연기를 확인하고 감동의 눈물을 보인 사연이 잘 알려져 있다.

'와니와 준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더 테러 라이브', '낭만닥터 김사부', '38사 기동대', '보좌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맹활약했다. '암살'에서는 김구 역으로 출연해 '천만 배우'가 됐다.

2021년 제40회 황금촬영상에서 '배심원들'로 촬영감독이 뽑은 인기상을 수상했고, 2024년에는 제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돌풍'으로 남자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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