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태프는 10개 구단 최강 드림팀" KS 맞대결 사령탑이 '9위' 두산 감독-수석코치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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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정규시즌 9위에 머물렀던 두산은 뼈를 깎는 쇄신을 통해 올 시즌 반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두산은 2022년 SSG에서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끌었던 김원형 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히는 한편 지난 시즌 키움 감독직을 수행했던 홍원기 수석코치를 선임했고 손시헌 퀄리티컨트롤(QC) 코치, 이진영 타격코치, 정재훈 투수코치 등 영입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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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올 시즌 우리 코치진 만큼은 10개 구단 중 단연 '드림팀'이라 자부한다"
지난 해 정규시즌 9위에 머물렀던 두산은 뼈를 깎는 쇄신을 통해 올 시즌 반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15일 잠실야구장 구내식당에서 창단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고영섭 두산 대표이사, 김태룡 두산 단장, 김원형 두산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이 모두 모였다.
이 자리에 고영섭 대표이사는 "지난 시즌 우리는 9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두산 베어스라는 이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숫자였다. 불과 얼마 전까지 왕조의 시절을 보낸 우리로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너무나 아쉬운 성적이었다"라면서 "그래서 시즌이 끝나자마자 구단의 모든 것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우리에게는 당연하고도 절박한 선택이었다"라며 대대적인 변화의 작업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가장 먼저 코칭스태프를 새롭게 구성하는 과감한 변화를 택했다"라는 고영섭 대표이사는 "모두가 인정하는 업계 최고의 코칭스태프를 모셔왔고 올 시즌 우리 코치진 만큼은 10개 구단 중 단연 '드림팀'이라 자부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두산은 2022년 SSG에서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끌었던 김원형 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히는 한편 지난 시즌 키움 감독직을 수행했던 홍원기 수석코치를 선임했고 손시헌 퀄리티컨트롤(QC) 코치, 이진영 타격코치, 정재훈 투수코치 등 영입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특히 김원형 감독과 홍원기 수석코치는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 사령탑으로 맞대결을 펼쳤던 사이. 당시 SSG가 키움을 4승 1패로 누르고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고영섭 대표이사 또한 "우승 경험이 있는 명장 김원형 감독을 필두로 홍원기 수석, 손시헌 퀄리티컨트롤(QC) 코치, 이진영 타격코치 등 누구나 탐내는 각 분야 최고의 지도자들로 진용을 갖췄다"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원형 감독은 "프로스포츠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야 한다. 많은 경기를 이기는 것이 팬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항상 야구할 때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얼마나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얻느냐가 중요하다"라면서 "사람이 간절히 원하면 마음 먹기 달렸다고 생각한다. 다같이 한마음으로 우승을 목표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수 시절 1999~2005년 두산에서 뛰었던 홍원기 수석코치는 "작년에 키움에서 중도 퇴진을 했지만 그래도 현장에 남고 싶다는 개인적인 의지가 컸다. 두산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그런 마음이 서로 닿았다"라면서 "작년 시즌 두산이 9위였지만 큰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작은 차이를 메우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가 반영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마무리캠프를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라고 말했다.
두산은 FA 시장에서 최대어 박찬호와 4년 총액 80억원에 사인한 것은 물론 이영하, 최원준, 조수행 등 집토끼 잔류 작전도 성공하면서 올 시즌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연 두산이 초호화 코칭스태프와 더불어 한층 두꺼워진 선수층을 앞세워 올 시즌에는 명예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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