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서 사고 수습하던 택시 기사 '2차 사고' 당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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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60대 택시 기사가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당시 남성은 승객을 태우고 운전하다 1차로에서 화물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사고 처리 중이었습니다.
뒤따르던 승합차가 남성의 택시를 들이받았고, 사고 충격에 튕겨진 남성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으로 넘어간 뒤 반대편 차로에서 주행하던 승합차에 한 번 더 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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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mbc/20260115130412581jdxm.jpg)
오늘 새벽 5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60대 택시 기사가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당시 남성은 승객을 태우고 운전하다 1차로에서 화물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사고 처리 중이었습니다.
뒤따르던 승합차가 남성의 택시를 들이받았고, 사고 충격에 튕겨진 남성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으로 넘어간 뒤 반대편 차로에서 주행하던 승합차에 한 번 더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 2명에게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건희 기자(condition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3786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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