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서 사고 수습하던 택시 기사 '2차 사고' 당해 숨져

조건희 conditionee@mbc.co.kr 2026. 1. 15. 1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새벽 5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60대 택시 기사가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당시 남성은 승객을 태우고 운전하다 1차로에서 화물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사고 처리 중이었습니다.

뒤따르던 승합차가 남성의 택시를 들이받았고, 사고 충격에 튕겨진 남성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으로 넘어간 뒤 반대편 차로에서 주행하던 승합차에 한 번 더 치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오늘 새벽 5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60대 택시 기사가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당시 남성은 승객을 태우고 운전하다 1차로에서 화물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사고 처리 중이었습니다.

뒤따르던 승합차가 남성의 택시를 들이받았고, 사고 충격에 튕겨진 남성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으로 넘어간 뒤 반대편 차로에서 주행하던 승합차에 한 번 더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 2명에게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건희 기자(condition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3786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