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영입 계획 없다" 맨유, 이대로 겨울 이적시장 끝…"충분한 선수층 보유하고 있다고 믿어"

주대은 기자 2026. 1. 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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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 동안 스쿼드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 기간 동안 새로운 영입을 할 계획이 없다. 마이클 캐릭은 자신이 물려받은 스쿼드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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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 동안 스쿼드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 기간 동안 새로운 영입을 할 계획이 없다. 마이클 캐릭은 자신이 물려받은 스쿼드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에 큰 변화가 있었다. 루벤 아모림이 구단 수뇌부와 마찰 끝에 경질됐다. 아모림의 뒤를 이을 사령탑은 캐릭이다. 캐릭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뤼트 반 니스텔로이 등을 제치고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내내 크리스탈 팰리스의 애덤 워튼, 노팅엄 포레스트 엘리엇 앤더슨,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카를로스 발레바 등 중원 자원과 연결됐다. 그러나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소식통은 맨유가 미드필드 옵션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이번 달에 주된 타깃 가운데 누구도 영입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공백을 메우기 위한 단기 영입을 진행하지 않을 거라고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맨유 수뇌부는 팀 스쿼드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매체는 "부상에서 복귀하는 선수들이 여럿 있다.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와 아마드 디알로는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출전이 가능하다. 맨유는 캐릭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7경기를 치르기에 충분한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밝혔다.

동시에 방출 자원으로 꼽혔던 선수들도 맨유에 잔류할 전망이다. 'ESPN'은 "소식통은 방출 역시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 조슈아 지르크지, 마누엘 우가르테, 코비 마이누는 모두 구단에 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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