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쉽지 않네’ 홍현석, 친정팀 헨트로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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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이 친정팀에서 반등을 꾀한다.
KAA 헨트는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홍현석이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다시 파란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며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헨트는 홍현석이 마인츠로 이적하기 전에 뛰었던 친정팀이다.
지난 2022년 LASK 린츠(오스트리아)를 떠나 헨트에 입단한 홍현석은 두 시즌간 주전으로 활약한 후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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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홍현석이 친정팀에서 반등을 꾀한다.
KAA 헨트는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홍현석이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다시 파란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며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홍현석은 1999년생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05 소속이다. 빅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리그 23경기(선발 4회) 519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던 홍현석은 이번 시즌 전반기를 프랑스 리그앙 낭트 소속으로 뛰었다. 홍현석은 낭트에서도 주전 경쟁에서 밀려 리그 6경기(선발 3회)에 나서는 데그쳤다.
이에 후반기는 더 익숙한 무대로 돌아가게 됐다. 헨트는 홍현석이 마인츠로 이적하기 전에 뛰었던 친정팀이다. 지난 2022년 LASK 린츠(오스트리아)를 떠나 헨트에 입단한 홍현석은 두 시즌간 주전으로 활약한 후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홍현석은 "헨트로 돌아와 기쁘다. 이 팀에서 멋진 순간을 많이 보냈고, 그 추억을 다시 살리고 싶다. 감독님께 등번호 24번을 달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흔쾌히 승낙해줬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홍현석)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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