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김민재 시즌 첫 골...뮌헨, 쾰른 3-1 역전승으로 리그 17경기 무패

이신재 2026. 1. 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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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시즌 첫 골로 바이에른 뮌헨의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쾰른 원정에서 FC쾰른을 3-1로 꺾었다.

올 시즌 공식전 1호 골이다.

뮌헨은 전반 41분 마이나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추가시간 그나브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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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뮌헨 김민재 / 사진=연합뉴스
김민재가 시즌 첫 골로 바이에른 뮌헨의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쾰른 원정에서 FC쾰른을 3-1로 꺾었다. 리그 17경기 15승 2무 승점 47로 선두를 달리며 2위 도르트문트(승점 36)와 격차를 11점으로 벌렸다.

승리의 주역은 김민재였다. 선발 출전한 그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26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디아스의 크로스를 이토 히로키가 헤더로 연결하자 골문 앞에서 머리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공식전 1호 골이다.

허벅지 통증과 치아 문제로 최근 2경기를 결장했던 김민재는 새해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후반 10분에는 타의 실수로 상대에게 넘어간 결정적 기회를 빠른 속도로 따라붙어 차단하는 철벽 수비도 펼쳤다.

뮌헨은 전반 41분 마이나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추가시간 그나브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39분에는 카를이 쐐기골을 추가했다.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그라운드를 밟은 것은 이번 시즌 3경기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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