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英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서 첼시에 3-2 짜릿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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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첼시와의 2025~2026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진땀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아스널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내달 4일 준결승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첼시는 후반 38분 가르나초의 멀티골로 다시 아스널을 추격했으나, 끝내 동점골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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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아스널, 리그컵 4강 1차전서 첼시에 3-2 승리. 2025.01.1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is/20260115120030911pxvn.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첼시와의 2025~2026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진땀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아스널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내달 4일 준결승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또 다른 4강 대진에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지난 14일 1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눌렀다.
![[런던=AP/뉴시스]첼시 가르나초. 2025.01.1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is/20260115120031076bknn.jpg)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 지휘봉을 잡은 리엄 로즈니어 감독은 홈 데뷔전에서 고개를 숙였다.
로즈니어 감독은 지난 11일 찰턴 애슬레틱과의 FA컵 3라운드에서 5-1 승리로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했지만, 홈 팬들 앞에서 치른 첫 경기는 웃지 못했다.
아스널은 전반 7분 벤 화이트의 선제골과 후반 4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추가골로 앞서갔다.
![[런던=AP/뉴시스]아스널 요케레스. 2025.01.14.](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is/20260115120031251btzs.jpg)
첼시는 후반 8분 교체로 투입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4분 뒤 만회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아스널은 후반 26분 마르틴 수비멘디의 쐐기골로 더 달아났다.
첼시는 후반 38분 가르나초의 멀티골로 다시 아스널을 추격했으나, 끝내 동점골에는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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