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가 이렇게 할 줄 몰랐어요" 요시하라 감독이 꼽은 가장 발전한 선수 김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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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매 경기 전후로 선수들의 '성장'을 키워드로 꼽는다.
그리고 지난 14일 경기를 앞두고 팀에서 가장 성장한 선수로 김다은을 꼽았다.
김다은은 요시하라 감독의 부름에 응답했다.
경기 후 만난 김다은은 "도로공사가 상대하기 정말 까다로운 팀인데 선수들의 집중력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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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매 경기 전후로 선수들의 '성장'을 키워드로 꼽는다. 그리고 지난 14일 경기를 앞두고 팀에서 가장 성장한 선수로 김다은을 꼽았다.
김다은은 요시하라 감독의 부름에 응답했다. 팀 내 아웃사이드 히터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 흥국생명은 지난 14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김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22, 29-27, 25-16)로 승리했다.
경기 후 만난 김다은은 "도로공사가 상대하기 정말 까다로운 팀인데 선수들의 집중력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사전에 약속했던 블로킹의 위치나 수비 같은 부분들을 선수들이 잘 이행했던 것 같다"며 "상대 리시브가 좋은 부분을 감안하고 블로킹, 수비 위치를 정했는데 약속한 대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요시하라 감독은 김다은에게 많은 부분을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은은 "포지션마다 주문하는 부분이 다르긴 한데, 저는 아웃사이드 히터라서 리시브 성공률을 높이고 공격 성공률을 올릴 수 있도록 연습 때부터 주문을 많이 하셨다"며 "연습을 하면서 실전에서 더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리시브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좀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개선점도 언급했다.
시즌 전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이탈로 리그 최약체로 꼽혔다. 이다현이 합류했지만, 외국인 선수도 가장 늦은 순번으로 선발했기 때문에 쉽지 않은 여정을 보낼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요시하라 감독의 지휘 아래 흥국생명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5할 승률을 넘어 12승 10패 승점 39점을 기록하며 2위 현대건설과 승점 상으론 동률을 이뤘다.
김다은은 "저도 우리가 이렇게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어 "비시즌 때 모든 선수가 주전 선수가 되어야 한다고 감독님이 강조하셨고, 저희도 그런 생각으로 훈련을 하면서 좋은 시너지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했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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