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배식 봉사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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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광주는 14일 광주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총 4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남구노인복지관 박혜진 부장은 "힘든 일이었을 텐데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보내준 광주FC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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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광주는 14일 광주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이현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배식, 설거지, 환경 정리 등 식사 지원 전반에 걸친 봉사 활동을 펼쳤다. 광주는 총 4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광주는 어르신들의 수분 보충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회복 음료 '링티' 240개를 후원하며 실질적인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남구노인복지관 박혜진 부장은 "힘든 일이었을 텐데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보내준 광주FC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단 이현 경영본부장은 "시민구단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시민에게 믿음 주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되기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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