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병오년 새해 첫 병역판정검사 시행…'2006·2007년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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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병역판정감사가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진행됐다.
병역판정검사는 인성과 인지능력 분야 등 350여개 문항으로 구성된 심리검사와 피검사 등 기본 검사, 과목별 병역판정검사 전담 의사가 실시하는 정밀 검사로 구성돼 있다.
키오스크를 사용한 전자 제도 외에도 만 20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3개월 뒤 입영 가능한 '20세 검사 후 입영' 등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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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김명섭 윤일지 기자 = 올해 첫 병역판정감사가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진행됐다.
병역판정검사는 인성과 인지능력 분야 등 350여개 문항으로 구성된 심리검사와 피검사 등 기본 검사, 과목별 병역판정검사 전담 의사가 실시하는 정밀 검사로 구성돼 있다.
전체 과정은 약 2~3시간가량 소요되며, 병역판정관으로부터 병역 처분 결과서를 받으면 검사가 마무리된다.
검사 대상은 올헤 19세가 되는 2007년생, 20세 검사 후 입영을 신청한 2006년생, 병역판정검사 연기자 등 약 25만명이다.
병무청에 따르면 2026년도 기준 1~3급은 현역병 입영 대상, 4급과 5급은 각각 보충역과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는다. 6급이 나오면 병역이 면제되며, 7급이 나오면 신체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
한편, 올해 병역판정검사는 오늘부터 12월 23일까지 전국 11개 검사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키오스크를 사용한 전자 제도 외에도 만 20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3개월 뒤 입영 가능한 '20세 검사 후 입영' 등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병역판정검사 후 병역의무자는 병무청 누리집에서 병역판정검사 출석확인서, 결핵 검사 확인서, 건강검진 결과서를 열람·출력할 수 있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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