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갈아 돌아온 '쇼미12', 24개 언어 랩·강렬 캐릭터와 컴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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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만에 엠넷 '쇼미더머니'가 시즌12로 돌아온다.
그레이는 "로꼬와 오래됐다, 오래 맞춰온 합이 있어서 눈빛만 보면 다 알 수 있다, 음악적 방향도 비슷하다"라며 "'쇼미더머니12'가 4년만이라 많이 기다렸었다, 대중화 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우리가 중간 역할로서 책임감을 느끼면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쇼미더머니12'는 이날 밤 9시 20분 엠넷과 티빙을 통해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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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약 4년만에 엠넷 '쇼미더머니'가 시즌12로 돌아온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판이 커졌다. 24개의 언어의 랩이 등장하고 30개가 넘는 지역의 다양한 지역에서 강렬한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쇼미더머니12' 제작진 및 프로듀서 8인은 1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엘리에나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크러쉬는 "몸을 갈아서 열심히 만들고 있다"라며 "다 열심히 하고 재밌게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으니까 첫 방송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레이는 "오늘 첫 방송인데, 진짜 몸과 영혼을 갈아 넣었다,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재미있게 비춰지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합류한 허키 시바세키는 "처음이니까 배우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제이통은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시즌은 총 3만 6000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리며 시작부터 다른 스케일을 예고한다. 서울·광주·부산·제주를 비롯한 지역별 예선은 물론, 글로벌 예선 확대로 참가자들의 스펙트럼 역시 대폭 넓어지며 국경과 언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래퍼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프로듀서 팀별 장점은 뭘까. 지코는 "여러 장르를 넘나든다, 여러 장르를 시도함으로써 그 사람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보여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크러쉬는 "지코 크러쉬는 팀워크가 좋다, 텔레파시같은 것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재범은 "릴 모쉬핏이 취향이 같다"라며 "케미가 좋고 즐겁다, 친해서 즐겁고 재밌다"라고 말했다. 목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쇼미더머니12'를 한다고 계산적으로 하는것보다 우리는 우리 정신과 태도, 우리가 생각하는 멋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릴 모쉬핏은 "너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한 가지 목표는 우리가 좋아하는 이 문화가 사람들에게 왜 멋있는지 알려주고 싶다, 이 프로그램이 왜 사람들이 멋있게 받아들였는지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레이는 "로꼬와 오래됐다, 오래 맞춰온 합이 있어서 눈빛만 보면 다 알 수 있다, 음악적 방향도 비슷하다"라며 "'쇼미더머니12'가 4년만이라 많이 기다렸었다, 대중화 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우리가 중간 역할로서 책임감을 느끼면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로꼬는 "목표는 경쟁이니까 무조건 우승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나는 참가자 출신이기 때문에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프로듀서로 합류한 허키 시바세키는 "강점은 둘 다 처음으로 참여하는 만큼 헝그리 정신이 있다"라며 "다른 프로듀서 분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이통은 "처음 보는 참가자분들과 작업을 하고 있는데 허키 연락도 잘 안되고 불확실함이 있다, 이 가운데 뭔가 강력한 것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쇼미더머니12'는 이날 밤 9시 20분 엠넷과 티빙을 통해 처음 방송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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