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내달 9일 육군 현역 입대 “국방의 의무 다할 것”
김명일 기자 2026. 1. 15. 11:29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5일 소속사 에이라는 “강다니엘이 오는 2월 9일(월) 입대해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기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6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입대하기 전 가수로 남길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드리고 갈 것”이라며 군 복무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에는 서울 KBS아레나에서 입대 전 마지막 이벤트인 팬 콘서트를 열고 오랜 기간 지지해 준 팬들과 소통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우승하며 같은 해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은 올해 상반기 새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재결합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입대 전 프로그램 초반 녹화에 일부라도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공식 테러’ 지정… “국가공인 1호”
- “내 사건 왜 각하해” 소 2마리 몰고 경찰서 찾아간 60대
- 다섯번 수감된 ‘큰손’ 장영자, 또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
- 장동혁 엿새째 단식에 보수 결집… 유승민·이준석 “보수 재건, 통합해야”
- “통보만 됐어도”... 창원시의회, 보호관찰 체계 개선 대정부 건의안
- [조수석에서] 포드,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에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한다
- 법원 “이태원 참사 유족, 서울광장 합동 분향소 변상금 서울시에 내야”
- [오늘의 운세] 1월 21일 수요일 (음력 12월 3일 乙未)
- 인천공항면세점 입찰에 롯데·현대 도전... 사업권 반납했던 신라·신세계는 포기
- 면허취소 후 분식집 하다 생 마감한 의사...의사회 “면허취소법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