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잔류 위한 마지막 퍼즐 찾았다! '외인 구성 완료' 부천, '유럽·아시아 무대에서 검증된 센터백' 패트릭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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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한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가 마지막 퍼즐을 찾았다.
브라질 출신 수비수 패트릭을 영입하며 외인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영민 감독은 패트릭에 대해 "브라질과 유럽,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험한 수비수로, 빌드업이나 수비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줄 선수"라며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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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수비수 패트릭을 영입하며 외인 구성을 마무리했다. 패트릭은 1m87-78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수비수로, 빠른 스피드와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한다. 또한 정확한 패스 능력을 갖추고 있어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수비라인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자원이다.
브라질 명문 크루제이루 U-20 팀에서 성장한 패트릭은 2017년 투피FC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세아라 SC와 빌라 노바 FC 등을 거치며 브라질 무대에서 꾸준히 실전 감각을 쌓았다.
이후 포르투갈로 진출한 패트릭은 FC 파말리캉, GD 에스토릴 프라이아, 리오 아베 FC를 거쳤다. 2025시즌에는 교토 상가 FC에서 안정적으로 활약했다. 유럽과 아시아 무대에서 모두 검증을 마쳤다.
이영민 감독은 패트릭에 대해 "브라질과 유럽,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험한 수비수로, 빌드업이나 수비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줄 선수"라며 기대를 걸었다.
부천에 합류한 패트릭은 "부천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훈련이 기대된다"고 운을 떼며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내 목표는 '부천의 K리그1 정착'"이라며 "부천이 승리할 수 있도록 뒤에서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부천은 기존의 바사니, 몬타뇨, 갈레고, 티아깅요, 카즈에 강원에서 뛰었던 가브리엘과 패트릭을 더하며 외국인 구성을 완료했다.
한편, 패트릭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곧바로 치앙마이 전지훈련에 합류한 상태로, 동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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