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치는 李 대통령 영상…하루 만에 184만 조회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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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 일본 총리와 함께한 '드럼 합주' 영상이 화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이 대통령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다카이치 총리와의 드럼 합주 영상이 올라왔다.
다카이치 총리도 정상회담 직후 환담 행사의 깜짝 이벤트로 이 대통령과 드럼 합주를 하면서 드럼 스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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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 일본 총리와 함께한 '드럼 합주' 영상이 화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이 대통령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다카이치 총리와의 드럼 합주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184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 13일 드럼 합주를 진행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에게 한국산 브랜드(마커스드럼) 드럼과 함께 목·칠 공예 전문가인 장준철 명장이 나전칠기 장식으로 한국 전통의 미를 가미한 스틱을 선물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고교 시절 록밴드를 결성해 드러머로 활동한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됐을 때도 드럼 스틱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드럼을 취미로 즐긴다고 한다. 청와대의 선물 결정은 이런 다카이치 총리의 취향을 고려한 것이었다.
다카이치 총리도 정상회담 직후 환담 행사의 깜짝 이벤트로 이 대통령과 드럼 합주를 하면서 드럼 스틱을 선물했다.
양 정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과 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드럼을 함께 연주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진정 즐길 줄 아는 분이 이 나라의 챔피언이다", "선곡도 좋고 두 분 케미(호흡)도 좋다", "인공지능(AI)인 줄 알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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