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인 태백의 수려한 산길을 달린다···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

김우열 2026. 1. 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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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가 17∼18일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눈으로 덮인 태백의 수려한 산길을 달리며 겨울 산악 트레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태백산 산악 지형을 활용한 '태백 트레일런 대회'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태백의 아름다운 겨울 산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사계절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 관광과 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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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 팜플릿.

태백시 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가 17∼18일 펼쳐진다.

17일에는 참가 선수 사전 등록과 경기 설명회, 대회 엑스포가, 18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본대회가 열린다.

‘트레일런’은 오솔길과 산길이라는 트레일(trail)과 러닝(running)의 합성어로 포장되지 않은 자연의 길을 뛰는 아웃도어 스포츠를 말한다.

참가자들은 눈으로 덮인 태백의 수려한 산길을 달리며 겨울 산악 트레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대회 종목은 30㎞와 13㎞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출발 후 신청한 코스에 따라 태백산과 어평재, 함백산 일원, 지지리골 등 태백의 주요 산악 코스를 달린다.

하반기에는 태백산 산악 지형을 활용한 ‘태백 트레일런 대회’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태백의 아름다운 겨울 산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사계절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 관광과 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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