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새크라멘토, 모랜트 트레이드 관심

이재승 2026. 1. 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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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올스타 가드가 트레이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마이애미 히트와 새크라멘토 킹스가 멤피스의 자 모랜트(가드, 191cm, 79kg)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더구나 멤피스가 가치가 다소 떨어진 모랜트의 가치를 그리 높이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모랜트가 불필요한 행동을 자주 저질렀으며,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잦아지면서 멤피스도 그와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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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올스타 가드가 트레이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마이애미 히트와 새크라멘토 킹스가 멤피스의 자 모랜트(가드, 191cm, 79kg)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모랜트는 이번 시즌에도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있었다. 시즌 초에 감독과 전반적인 역할 설정이나 출장시간을 두고 부딪치기도 했다. 결국 멤피스는 그를 트레이드하는 것을 열어두기로 했다.
 

마침, 마이애미와 새크라멘토도 개편을 바라고 있다. 마이애미는 기존 구성이 다소 애매해진 만큼, 다시금 전력의 구심점을 찾고 있다. 지난 시즌 중에 지미 버틀러(골든스테이트)를 보냈고, 타일러 히로와 뱀 아데바요를 데리고 있으나 현재 구성으로 한계가 있다. 히로를 보내면서 모랜트를 받는다면, 나름대로 다음 구성을 노릴 만하다.
 

새크라멘토도 마찬가지.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에 디애런 팍스(샌안토니오)와 결별했다. 팍스를 보내고 잭 라빈을 받는 다소 이해가 쉽지 않은 거래에 나섰다. 이후 가드를 찾는 데 여념이 없었으나, 주요 전력을 삼을 만한 백코트 전력을 찾지 못했다. 모랜트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다면, 충분히 노릴 만하다.
 

더구나 멤피스가 가치가 다소 떨어진 모랜트의 가치를 그리 높이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최소 1라운드 티켓 한 장이 포함된다면 협상에 나설 만하다. 멤피스는 지명권과 유망주를 바라고 있다. 모랜트를 보내야 한다면 개편에 나서길 바랄 것이기 때문. 마이애미와 새크라멘토가 제시할 수 있는 유망주가 다소 제한적이긴 하나 협상에 임할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모랜트의 잔여계약은 3년 약 1억 2,650만 달러다. 그는 지난 2022년 여름에 멤피스와 연장계약(5년 1억 9,300만 달러)을 체결했다. 계약 당시만 하더라도 모랜트, 데스먼드 베인(올랜도), 제런 잭슨 주니어와 함께 팀의 기둥으로 각광을 받았다. 그러나 모랜트가 불필요한 행동을 자주 저질렀으며,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잦아지면서 멤피스도 그와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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