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TV "한동훈 다음 오세훈"...김재섭 "정신 나간 소리"

박진규 기자 2026. 1. 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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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TV 캡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씨 채널에 올라온 영상 제목입니다.

"기회주의자들, 한동훈 다음은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징계에 반대하고 있는데 고씨는 오 시장을 향해 "뜬금없이 옆차기를 하고 나섰다"고 비난하고 "한동훈의 발악, 오세훈의 발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국민의힘 소장파 김재섭 의원은 "참 정신 나간 소리"라고 경악했습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 CBS 박성태의 뉴스쇼]
"그렇게 다 잘라내고 누구랑 선거 치를 겁니까? 윤어게인 세력이랑 손잡고 그렇게 부정선거 외쳐가면서 무슨 선거를 치릅니까? 그거는 말도 안 되는 소리고 그러면 대안이 누굽니까? 오세훈 제거하고 나서 대안은 또 누구고 안 그래도 지금 어떻게라도 살을 붙여야 되는 마당에 그걸 다 걷어내서 그것도 걷어내는 주체가 고성국이라면 저는 우리 당은 보나 마나 망한 거 아닙니까? 그거는 저는 그런 일개 유튜버에, 비상식적인 유튜버 말에 휘둘릴 필요도 없지만 만약에 그런 식으로 여론을 호도해서 오세훈 시장을 흔든다고 그러면 그거는 당 간판 닫아야 되는, 문 닫아야 되는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재섭 의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움직임은 결국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사람들에 대한 윤어게인의 보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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