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1등” [여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뼛속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따뜻하고 고요한 힐링 온천 여행지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전 세계 각국에 여러 온천 여행지가 있지만, 이중 힐링에 가장 최적화된 곳은 아이슬란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뼛속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따뜻하고 고요한 힐링 온천 여행지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전 세계 각국에 여러 온천 여행지가 있지만, 이중 힐링에 가장 최적화된 곳은 아이슬란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여행 예약 사이트인 북리트릿닷컴은 지난해 12월 전 세계 76개 여행지를 보호지역 비율, 삼림 면적, 인구 밀도, 소음 및 빛 공해 정도, 평온함, 웰빙 경험 등 9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또 각 여행지에 1~100점까지 점수를 부여한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를 모은 ‘글로벌 휴식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76개 국가 중 가장 고요하고 평화로운 휴가지는 아이슬란드였다.

북리트릿은 보고서에서 “아이슬란드는 이번 조사에서 모든 여행지 중에 빛 공해와 소음공해가 가장 없고 평화로운 곳 1위로 꼽혔다”면서 “광활한 자연경관 사이에 자리 잡은 아이슬란드에는 주요 도시 단 한 곳과 몇몇 한적한 마을만 있어 소음과 빛 공해가 가장 적은 곳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깨끗하고 어두운 밤하늘 덕분에 아이슬란드는 환상적인 오로라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면서 “아이슬란드는 인구 밀도가 상당히 낮아 누구나 충분한 휴식 공간을 찾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온천인 ‘블루라군’은 트립닷컴(Trip.com)이 발표한 ‘2026 전 세계 온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이슬란드는 화산과 지열 활동이 매우 활발해 땅속에서 자연적으로 데워진 지열수가 채워져 있는 온천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아이슬란드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인 블루라군은 에메랄드색의 아름다운 온천물 색깔로도 익히 알려져 있다.
가장 평화로운 여행지 1위는 호주…한국은?
북리트릿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요소의 점수를 더해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호주였다.

호주는 모든 항목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글로벌 휴식 지수’ 1위를 차지했고, 캐나다와 아이슬란드, 핀란드, 뉴질랜드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은 15위, 캄보디아가 37위, 인도네시아가 41위, 한국이 49위, 중국이 60위를 차지했다.
송현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출산 [여기는 중국]
- 트럼프에 “소아성애자 옹호자” 외친 노동자 ‘정직’…기부금 대박 반전 [핫이슈]
- 살 빼려고 ‘이것’ 먹는다…끔찍한 디톡스 다이어트 5가지 [건강을 부탁해]
- 트럼프, 다시 이란 타격하나…미국의 ‘선택지’는 무엇 [밀리터리+]
- “햄버거도 못 산다?”…‘자산 3조’ 유튜버가 밝힌 ‘돈의 비밀’ [월드&머니]
- [포착] 올리브영인 줄 알았는데…중국서 등장한 ‘온리영’, 싱크로율 충격
- 서식지 파괴한 인간에 대한 복수?…22명 살해한 인도 ‘살인마 코끼리’ [핫이슈]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정체는? [밀리터리+]
- “쏴서 죽여라”…NYT가 전한 이란 시위 진압의 실체 [핫이슈]
- ‘미니 쓰나미’ 덮친 아르헨 해수욕장, 사상자 36명 발생 [여기는 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