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 뭐, 전통소주, 그런데 최강록을 곁들인…3일만에 1만병 팔렸다
23일부터 2차 물량 공급 개시

15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이 지난 8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네오25화이트가 출시 사흘만에 완판됐다. 선출시 물량은 1만개였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2차 출시 물량을 당초 1만개에서 5000개 늘린 1만5000개로 상향 조정해 오는 23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1만9000원이다.
최강록 네오소주25도는 요리를 가장 잘 아는 셰프가 선택한 술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전남 곡성의 국산 유기농 가루미를 원료로 생쌀 발효해 만들었다. 알코올 도수는 25도로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기다렸다 마시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최강록 셰프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여러 차례의 블렌딩과 테이스팅 과정을 거쳤다. ‘조림의 신’이라 불리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탁월한 그는 어떤 요리와 함께 곁들여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맛을 찾아내는 데 주력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한국적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주병이 채택됐으며 라벨에는 최강록 셰프의 사진과 사인을 담아 신뢰도와 소장 가치를 더했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 반응 및 판매 추이를 살펴 향후 일반 상품화해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최강록 셰프와 첫 인연을 맺고 레시피 노하우를 담아 간편식 시리즈 ‘최강록의 간장들기름비빔밥’, ‘최강록의 소보로삼각김밥’ 등을 출시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무한리필인데 1만2천원밖에 안 한다고?…‘초가성비’ 승부수 띄운 이랜드이츠 - 매일경
-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버지…보험금 청구한 아들에 보험사 한다는 말이 - 매일경제
- “하루도 같이 산 적 없어”…‘2번 이혼’ 이지현, 의사 남편과 재혼 생활 폭로 - 매일경제
- 트럼프 “반도체에 25% 관세…AI 데이터센터용은 제외” - 매일경제
- “아빠라 불러라” 16세 9차례 성폭행한 공무원, 징역형 집행유예 - 매일경제
- 올해 들어올 ‘13월의 월급’ 얼마나 될까?…15일 ‘연말정산 서비스’ 개통 - 매일경제
- [단독] ‘달러 유출’ 서학개미 탓했는데…국내상장 美ETF가 진짜 주범 - 매일경제
- “오천피, 그만 얘기하세요”…환율 발목잡힌 소비재株엔 딴나라 이야기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5일 木(음력 11월 27일) - 매일경제
- ‘밀라노 가자!’ 김민재 향한 AC밀란 러브콜, 현실적인 시나리오 되나?…“잔류 원하는 KIM, 뮌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