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식 서산시의장 "시민 안전 최우선…재난 대응 시스템 재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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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서산시의회는 올해 재난 안전 시스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시민 안전을 향한 의회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조동식 서산시의장의 행보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서산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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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의회 남은 임기 6개월, 당리당략 떠나 '민의 대변' 충실 다짐

[서산]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동식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서산 지역을 휩쓴 각종 재해 상황을 되짚으며 안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조 의장은 "지난 한 해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전'이 큰 화두였다"며 "연초 폭설과 돌풍으로 인한 산업폐기물 매립장 에어돔 파손, 여름철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서산 전역 침수 등 엄청난 재해 앞에 기존 매뉴얼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서산시의회는 올해 재난 안전 시스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조 의장은 특히 서술형 기반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언급하며 "재난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복구 지원 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6월 임기 만료를 앞둔 제9대 서산시의회의 마지막 행보에 대한 각오도 남달랐다. 조 의장은 "남은 6개월의 임기 동안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의회는 당리당략이나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쫓는 곳이 아닌, 오직 시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내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주시는 작은 의견 하나하나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더 나은 서산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까지 현장을 발로 뛰며 열심히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18만 서산 시민들을 향해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시민 안전을 향한 의회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조동식 서산시의장의 행보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서산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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