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박나래 입장에 '정면 반박'…전 남친 정체까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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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의 해명 인터뷰 이후, 전 매니저 측이 다시 한 번 정면 반박에 나섰다.
특히 박나래가 언급한 '변호사 개입 폭로' 주장과 전 남자친구의 회계 업무 능력을 둘러싼 설명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나래의 해명 이후에도 전 매니저 측의 재반박이 이어지면서, 이번 갈등은 단순한 진실 공방을 넘어 법인 운영과 자금 사용, 합의 과정의 적절성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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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해명 인터뷰 이후, 전 매니저 측이 다시 한 번 정면 반박에 나섰다. 특히 박나래가 언급한 '변호사 개입 폭로' 주장과 전 남자친구의 회계 업무 능력을 둘러싼 설명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나래는 앞서 14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전 매니저 A씨, B씨와의 갈등과 관련해 이른바 '새벽 회동'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A씨가 "변호사들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이렇게 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전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했고, 계약서 검토 등 회사 실무를 맡았다"고 해명했다. 박나래는 이번 인터뷰로 현재까지 불거진 갖가지 의혹에 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가장 최근에 폭로된 '산부인과 대리 처방' 의혹은 시인했으나, 그 외에는 모두 반박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A씨는 같은 날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해당 주장들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변호사가 언론 폭로를 지시하거나 개입한 적은 전혀 없다"며 "변호사는 처음부터 언론 공개에 반대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송 중인 사안에서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폭로를 종용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박나래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전 남자친구의 회계 역할에 대해서도 입장이 갈렸다. A씨는 "경영학과 출신이라는 설명과 달리, 한 학기 다니다 오래전에 자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회사 회계와 법인 운영을 맡길 만한 전문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 등 개인 지출을 지속적으로 법인 자금으로 결제했다"고 폭로하며 법인 자금 사용 문제를 다시 제기했다.
합의서 논란 역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상대 측 합의서에는 발언 1회당 3000만 원 배상 조항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A씨는 "서로 합의 조건을 어길 경우 각자 3000만 원씩 배상하자는 내용이었다"며 "박나래 측이 오히려 1인당 10억 원 배상을 요구했다"고 맞섰다. 그러면서 "합의서는 공개하면 될 문제"라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 체류를 두고 불거진 '도피 의혹'에 대해서도 A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체류 중일 뿐"이라며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추가 조사가 필요하면 즉시 귀국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박나래의 해명 이후에도 전 매니저 측의 재반박이 이어지면서, 이번 갈등은 단순한 진실 공방을 넘어 법인 운영과 자금 사용, 합의 과정의 적절성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법적 판단 이전에 여론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실 공방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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